다른곳의 대장간에 비해 던가드 대장간은 맨날 분비네요 ㅎㅎㅎ

서폿흑마 전문인데 어쩌다보니 킬이 ㅎㅎㅎ 도타는 포지션이 고정인 영웅이 없어서 전략에 따라 포지션이 바뀌기도 합니다. 킬을 많이 따려고 한게 아닌데 상황이 이렇게 되버렸네요 ㅡ,.ㅡ;;

번역기를 돌린듯한 이름의 추기경 팻이네요(빨간새)

누군가 토미의 복귀를 싫어하나 보네요.

이상한 모양세로 시체가 남았네요 ㅎㅎㅎ

싸울때 빼고는 아비게일과 겹치기가 힘들어서 찍어 봤습니다 ㅎㅎㅎ

2차대전때도 이섬의 폭풍에 휘말려서 쓸려오는 사람들이 있었답니다. 일본군도 예외는 아니죠 ㅎㅎ

갱들 잡느냐 아파트주민들이 죽어나네요 ㅡ,.ㅡ;;

이쪽에서는 싸움나고 저쪽에서는 남의딸 도촬하고 난리가 아니네요 ㅡ,.ㅡ;;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엔 배와 비행기가 플레어를 날리면 '어디서 미사일이 날아오는거지?'라는 생각을 했는데....사실 회피가 성공하면 그냥 뿌려진다고 합니다-_-;;;; 그래서 총탄에도 플레어를 쏴댔구나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