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여자 뱀파이어왕(?)의 딸입니다. 아버지가 엘더스크롤을 이용해 사악한 음모를 꾸미려고 해서 들고 도망갔다고 합니다. 이 여자 동료로도 쓸 수 있는데 뱀파이어가 낮에도 잘댕겨 ㅋㅋㅋ
사실 엔젤은 아니고 엔젤 자리에 들어 간겁니다. 엔젤은 사이렌만 컨트롤이 가능한데.... 헨섬잭이 릴리즈를 잡아서 엔젤로 만들었습니다. (편의상 엔젤이라고 부르는거지 엔젤이 저자리를 말하는건 아닙니다.)
밤에 찍은 것뿐이네요-_-;; 스크린샷을 클릭해서 원본크기로 보면 화분이 보입니다. 이 화분이 은근히 얻기힘든 제료가 들어가서 뭐에 쓰는건가 했더니..... 장식용이라네요 ㅜㅡ
투철한 기자정신으로 좀비로 난리난 포춘씨티를 휘젓고다니는 여기자인 레베카입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기자정신이 투철하군요! (문따고 있음 ㅎㄷㄷ)
보급을 위해 공격헬기가 착륙했는데 그사이 적들이 처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착륙한 상태로 미사일을 쏘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