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길로 가다보면 창고 같은 곳이 보입니다. 제작진의 악날함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ㅎㅎㅎ

장비와 골드를 갈아넣어서 강화를 합니다. 등급이 높은 장비일 수록 많은 강화가 가능한데.... 강화횟수에 제한이 있어서 무한강화는 되지 않습니다. 나중에가면 돈먹는 하마 ㅡ.-;;

사슴이 있는 곳엔 몹이 없습니다.

미인이 3명! 3P기대하고 싶지만.... ㅋ

스탈림장비가 저래서 못만드는 건가보군요?

조커가 죽어서 맨탈이 날아갔는지 로봇에다도 이런짓을-_-;

드디어 재대로 소대를 구성해서 출격합니다~

서브미션인 은행털이입니다. 문제는 이 서브미션까지 오기위한 미션들의 난이도가 꽤 높다는게-_-.;;;

마침 빛의 위치가 ㅎㅎㅎ 하지만 시야안이라 다굴각이라는거 ㅎㅎㅎ

난파된 배의 라라방에 왔습니다. 잠시 회상이.... 사실 난파된지 그렇게 오래된게 아닌데 평범한 여대생에서 킬링머신으로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