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에서는 마피아를 갈아마시고 다녔는데 이제는 친구네요 ㅡ.ㅡ;;
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
사실은 플라스미드이겠지만 말이죠 ㅎ
이럴때 심장이 쫄깃해집니다 ㅡㅜ
저쪽에서 난투극이 일어났네요 ㅋㅋㅋ 전 일단 숨어있다가 뒷통수를 뚜악!
지금은 짐꾼에 있는 임팩트 보석도 빼서 박을 수 있습니다 ㅡ.-;저때만 해도 신기했어요 ㅎㅎㅎ
저 마법사는 보석을 탈것으로 이용하는듯 하네요 ㅡ,.ㅡ;;
이게 난민은 아니고 중국이민 받은 상황일 겁니다. 중국이민을 받으면 한번에 100명이 늘어나서 난장판이 되죠 ㅡ.-;;; 보통은 빈집이 좀 넘칠때 하는것이 좋습니다.
옛날에는 괜찮은 그래픽이였지만....지금보니 난리도 아니였네요 ㅋㅋㅋㅋ
드디어 엔젤이 있는 곳에 왔습니다! 전편부터 떡밥이나 다름 없는 이곳에 오다니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