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만의 도전과제인 '바르바리의 해적'은 술레이만의 특성을 이용한 도전과제 입니다. 술레이만은 야만인 배를 근접공격하면 일정확률로 나포가 되어 우리편이 됩니다. 바르바리의 해적 술레이만으로 야만인 갤리 10척을 모아 해군을 만드십시오. 문제는 이 도전과제가 그냥 하면 달성되지 않습니다. 꼭 오리지널 상태로 해야 합니다. 오리지널 상태로 바꾸는 방법은 메인메뉴 > DLC 에서 모든 확장팩을 '비활성화' 하고 하면 됩니다. 이제 확인을 누르고 나오면 오리지널 상태가 됩니다. 여기서 주의 해야 할것이 오리지널에서는 야만인 함선을 침몰시키면 안되고 자신의 배가 야만이 배와 근접할때(반대의 경우도 가능) 일정 확률로 야만인배가 아군으로 합류 합니다. 이제 나가서 10척의 야만인 갤리를 나포하면 됩니다 ㅎㅎ 참고 ..
타이니 같은 경우 파츠가 애매해서 어떻게 되나 했더니 그냥 통짜로된 치장 아이템이네요. 나중에 쪼갤 확률이 있긴 한데.... 타이니는 궁극기의 래벨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냥 이대로 갈확률도 높습니다 ㅎㅎ
석유를 수입하거나 수출 하고 있지도 않은데 뜬금없이 유조선이 침몰 했습니다-_-; 초반에는 꽤 많은 돈이 들어가긴 하는데... 그렇다고 돈을 아끼면 석유가 걷잡을 수 없게 퍼져 나갑니다;; 관광평가가 뚝 떨어지고 어장이 파탄나죠 ㅡ,.ㅡ;; 물론 두가지가 필요 없다면 그냥 냅둬도 별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뭐....지식인들과 환경주의자들은 난리 치겠지만 말이죠 ㅋ)
음흉한 생각을 하면 한없이 음흉한 모양인 슈트네요. 처음에는 이게 회장방앞에 있어서 회장이 입는 슈트인줄 알았는데.... 뒤에 반전이 있죠 ㅎㅎㅎ 물론 회장도 입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