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엔딩에서 처들어오던 거대 외계인은 엔딩에서 보이던 도시를 파괴하고 계속 전진중인가 보네요 ㅡ,.ㅡ;;DLC에서는 저 외계인을 막기위해 고생하는 내용입니다 ㅡ,.ㅡ;;
라이언은 정부의 세금과 같은 것들을 '기생충'이라는 표현을 써서 비난합니다. 극 자본주의자이니 당연한 것이죠 ㅎㅎㅎ (물론 그덕분에 랩쳐가 이꼬라지가 되었죠 -_-;) 저 빨간손은 그 '기생충'을 형상화 한 것입니다.
그나마 다른 자연재해보다 피해를 덜주는 느낌입니다. (완전 캐바캐라 -_-a) 섬에 좌포된 화물선이 생기긴 하는데 1000달러면 처리가 되니까 비용도 덜드는 편이고 해변주변 건물들이 주로 피해를 입으니 상대적으로 주요건물은 살아남기 때문에 큰 피해를 받았다는 느낌은 덜 합니다 ㅎㅎㅎ
..는 개뿔. 저 미친놈들 불타서 죽는 게 신과 함께하는 길이라나 뭐라나 ㅡ,.ㅡ; 뭐.....판도라 행성에 말짱한 사람이 몇이나 있겠느냐만은 저놈들은 그 급이 달라요 ㅎㅎㅎ
처음 게임안에서 이 메일을 봤을때 정말인줄 알고 '해당 NPC의 뒷내용이 있나?'했는데.... 알고보니 피씽메일 ㅎㅎㅎㅎ 미래에도 피씽은 여전 하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