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을 행하는 것!!! 그것이 열혈물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 그러니까 어줍잖게 고증 지키는 척도 안 하는 듯 하네요 ㅎㅎㅎ
신화, 도시전설과 같은 원초적 공포로 부터 만들어진다는데.... 그건 계기일 뿐이고 니들이 만들어내는 거나 마찬가지잔아 ㅋㅋㅋ
오랫동안 페르시아를 괴롭혔던 백훈족을 몰아내는 시나리오입니다. 페르시아가 동맹으로 시작하는데.....백훈족한테 탈탈 털립니다 ㅋㅋㅋㅋ 빨리 가서 방어를 해주거나 포기하고 병력을 늘리는 게 좋습니다. (페르시아가 완전히 털리면 우리한테 공격 옵니다 ㅎㄷㄷ) 중간중간 조공을 달라고 하는데 준비가안됐다면 초반에는 주는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계속 주는 상황만들면 이미 밀리고 있다는 소리라 다시하는 편이 좋습니다 ㅎㅎㅎ
이게 남자의 싸움 아니겠습니까?? 엔딩은 결국 클리셰대로 정부한테 막혔군요. 프랭크가 좀비가 된다는 암시같은 맨트지만...... 후속작에 잘만 나오잔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