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이 시작되기 몇년전.... 산타블랑카에 인비저블을 잡으러 요원이 잠입하는 내용입니다. 가득이나 안좋은 차량운전을 극대화 시켜놓은 추가 기능에 4인 파티도 힘들던 게임을 혼자하니 짜증만 늘어나서 평가가 안좋은 DLC입니다 ㅋㅋㅋㅋ
뭔가 이상할정도로 죽지 않는 예언자는 선조와 관련이 없나보네요. 선조의 실험을 보고 정신을 놓은걸 보면 말이죠. 보스 자체 난이도는 보호를 잘쓰면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예언쓰면 보호! 잊지마세요~
적을 속이기위해 음원을 슬쩍했습니다. 이걸 가지고 악당을 속이고 강제로 기부하게 만들었습니다.
요새로 들어가면 조용하게 싸우기는 좀 힘듭니다. 부비트랩을 잘 이용해서 유인하여 싸우는 것이 좋습니다. 소피아와 떠난 레지스탕스를 찾았지만 이미 모두 죽은 상태입니다. 근데 소피아가 없군요. 생포당했나보네요.
구하러간 전함이 자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예상대로라면...발큐리아 자폭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