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의미로 애매한 탱크인 SU-85입니다. 나름 구축전차의 특징상 게임안에서는 뭐만 하려고 하면 돌다가 시간 다갑니다 ㅡ.-;; 현실에서는 방어용에 가까운데....이 게임에서 탱크류를 방어용으로 쓰기에는 기름확보가 힘들어서 낭비입니다-_-; 결국 공격용으로 써야 하는데... 난이도 낮은 컴전에서는 기습이 많이 않아서 그닥상관없는데 난이도를 높이면 포지션이 애매한 탱크죠 ㅡ,.ㅡ;

테넨바움박사가 주인공을 구했습니다. 이제 주인공은 폰데인이 걸어놓은 최면을 풀고 폰데인을 죽여야 합니다.

폐허가된 붉은 여왕의 성으로 가고 있는 엘리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로 유명한 '로버트 기요사키'씨가 만든 경제 보드 게임입니다. 한국어판은 절판되지 오래고 미국판은 아직도 나오는 건지 쉽진 않아도 구하려고 하면 구할 순 있는데.... 지금까지 비싸서 안 사다가 이러다가는 영영 못살 거 같아 질렀습니다 ㅎㅎㅎ 캐시 플로(cash flow) 101과 202 합본입니다. 정품가격이 200달러 약간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중고도 비싼가 격에 거래되고 있는데.......원본가격이 비싸니 이해가 되네요-_-;;; 한국어판은 절판되었습니다. 한국어판은 예전에 프리미엄까지 붙어서 이베이에서 정품 주문하는 것보다 비싼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모르겟네요 ㅎㅎㅎ) 예전에는 구매대행이 아니면 정품도 구하기도 어려웠는데 옥션뒤저보니 있길래..

놀이공원을 탈환해 달라는 찌질이(유저 한글화인데 번역이 찰집니다 ㅎㅎㅎ)들의 부탁으로 놀이공원에 왔습니다. 여기는 거꾸로 방인가 보네요 ㅎㅎㅎ

아저씨 여기서 주무시면 입돌아가요. 우에우어잉에어에넹아에

세일때 동영상보고 디펜스 + FPS인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 '네추럴 셀랙션'같은 게임이더군요 ㅡ,.ㅡ; 게임은 할만한데....한국서버는....있었다던데 지금은 없습니다-_-;; 핑이 300이하 서버 찾기 너무 힘듭니다;;; 어찌됬건 로컬에서 친구들끼리 봇넣어 놓고 게임을 할수 있습니다. 콘솔을 열고 다음 명령어를 사용하면 봇을 넣을 수 있습니다. bot_quota = Number of bots (봇의 갯수) bot_add_ct = Add a bot to the Consortium team (Consortium 팀에 봇을 몇명 추가) bot_add_emp = Add a bot to the Empire team (Empire 팀에 봇을 몇명 추가)

전편에서 죽을 뻔하다 돌아와서 그런지 부쩍 늙은 데스몬드 ㅡ,.ㅡ;; 뒤에 보이는 꽃중년아저씨가 아버지인데...나이차가 별로 안느껴지네요 ㅎㅎㅎㅎ '기억셔틀' 이라는 애칭이 있는 데스몬드. 요번엔 어떤 개고생(?)을 하게 될까요 ㅎㅎㅎ

요번 도타2대회 관련된 아이템인가보네요;;; 어디에 쓰는거지 ㅡ,.ㅡ;

제목만 보고 식물 vs 좀비 후속작인줄 알고 지를뻔한 게임입니다 ㅋㅋㅋㅋ 요번에 주말무료로 올라왔길래 해봤습니다. 하..근데.....어렵내요 ㅡ,.ㅡ;;; 올영어라 후덜덜;;;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르겟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