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몇년동안 관에 있다가 이제야 도착했군요..... 저승도 살벌하긴 하네요.
감히 댕댕이를 납치하다니!!!!
내가 침몰시킨배를 터는 기분인가?
부품을 한번에 들여오면 경찰한테 걸리니까 나눠서 들여오고 있다고 하네요. 얼마나 대단한 차길례.....
경찰이 저러고 있는데도 동네 상황이 왜이런건가요? 대놓고 범죄조직들이 버티고 있다니;;;
벽을 부수고 박사를 납치(?)해 가고 있습니다 ㅎㄷㄷ
그럼 털어먹으러 가야죠 ㅋ
전시인데 기자한명한테 뚤렸습니다 ㅋㅋㅋㅋ
플스판할때도 아이템계는 힘들어서 겨우겨우 돌았는데...... 너무 초반에 도전했나봅니다 ㅜㅡ 깨긴깼지만 상처뿐인 승리 그와중에 탑쌓기로 빠르게 스킵하기 ㅋㅋㅋㅋ
퍼즐을 다 맞추고 나서야 첫번째 이야기가 열렸습니다. 왜 두번째 이야기 부터 시작한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