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던전키퍼 시르즈의 찰진 고문이 아니고 그냥 건물입니다-_-;;;; 적 유닛을 아군으로 바꾸는 기능은 없습니다.
카드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큰 변수가 되는 경찰입니다. 은행은 거의 돈이 목적이라 몰래 들어가지 않으면 견재당하기 쉽상이죠 ㅜㅡ
전편 엔딩은 어떤걸 선택해도 결국 죽는데 후속작이 나왔습니다 ㅋㅋㅋㅋ 주인공이 구해졌다고 합니다. 그렇게 1년인가 혼수상태있다가 깨어났다는 설정입니다. 전편의 끝에 일어난 증강인간의 폭주때문에 증강장치를 단 사람들은 차별받고 있어서 암울한 스토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