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도 순서가 있는 법이죠 ㅎㅎ
어찌됐건 북쪽왕국도 몰락했습니다. 모두 죽였다는 것이죠.
보드판이 너무 작은거 빼고는 편의기능이 잘되있어서 간단한것들은 금방 파악되는 게임입니다. 문제는 다그렇지 않다는거 ㅎㅎㅎ
수집품 모을라고 다시 왔는데 처음부터 수작질인 조커입니다.
전편에서 장난감 마스코트와 캠콤의 죽은 캐릭터가..... 마지막은 드디어 블랑카 코스플래에서 전기가!!!
내가 다 씹어먹어줄테니!!!
AI가 의뢰하는건 문제가 아닌데...... 도착하기 전에 부품을 써서 전선을 연결해줘야 합니다... 이게 부품과 시간이 은근히 많이 들어가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요.
일단 죽을 고비는 넘겼으니 다시 보스에게 충성 합시다 ㅋ
신입 직원이 보안 구역도 돌아댕기는 클라스 ㅋ 탬플기사단이 관리하고 있는 회사 맞는건가? ㅋㅋㅋㅋㅋ
이 게임은 언락하는 기술같은 것이 없기 때문에 막힌길은 결국 실력으로 깨야 합니다. 근데 지금 이걸 실력으로 지나가라고?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