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DJ의 깐족거림은 아군이라고 봐주지 않는 군요 ㅋㅋㅋㅋㅋ 방송국에 와보니 여기도 사람들이 있던 흔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언론인들이라 끝까지 있었나 봅니다.
관광객을 유치하는 겁니다!!!! 전작에서도 관광객 유치하기 시작하면 자본이 안정화 되는 현상이 있었는데 이번 작도 비슷하네요. 오히려 전작보다 더 관광객이 중요한 게 수출입 자원관리가 빡세져서 수입이 들쑥날쑥 한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관광객은 특별이슈만 없으면 어 느정도 예측 가능한 수익이 되죠.
하지만 저거 이벤트로 오는거라 ..... 이미지나 설명은 기다리면 폭풍이 와서 소음원이 되는 것 처럼 보이는 실제로는 이벤트가 넘어가야 폭풍이 옵니다. 한참 기다리다 포기하고 근접으로 처리했습니다;;
도타2의 제우스는 그리스로마 신화의 제우스입니다. 그래서 여자만 보면 찝쩍거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메두사한테도 찝쩍거림 ㅡ,.ㅡ;;; (신화에서 메두사가 누구 때문에 죽었는데....그래서 여기서는 자식은 하나도 없다고 말하고 댕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