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사이트에서 남자도 꼬실 수 있습니다. 근데 뒤에 호모포비아....극혐!
트렌지스터가 저런 용도 였군요. 원래 무기가 맞나 봅니다 ㅎㅎㅎ
이 전쟁통에 어떻게 시간이 나서 휴가를 간건지는 알 수 없지만,,,, 알리시아의 비키니를 볼 수 있으니까 참도록 하겠습니다 ㅋ
그게 인육일줄은;;;
아캄씨티 들어가는 길에 만난 죄수입니다.
맥스는 탈출하고 경찰서를 둘러보는데.... 난장판이네요;;; 이래서 맥스가 자신만만하게 들어왔나 ㅎㅎㅎㅎ
루테스 남매는 처음부터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돌아가도록 압박하는거 같습니다?
이 건물이 '희생의 제단' 이였승겁니다. 다른 마을을 부셔야 되죠 ㅜㅡ
라디오DJ의 깐족거림은 엄청 납니다 ㅋㅋㅋㅋㅋㅋ 근데.....33부대원들의 대화가 심상치 않내요?
팻샵은 귀여운 간판이군요. 마을의 꼭대기에서 보는 풍경은.....그저 그렇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