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색 페인트는 마찰감소 파란색은 점핑. 단순이 벽에바름으로서 효과를 주는 것 외에도 오브젝트에 해당 페인트가 묻으면 해당 효과가 나옵니다. 하지만 주황색은 의미가 없으니 파란색일때만 튕기죠 ㅎㅎㅎ
젯셋라디오는 공략은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음악만 공유하는 방향으로 연재를 합니다. 일단 튜토리얼 만 먼저 공략식으로 자막넣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다음주부터는 음악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팀포트리스2의 시대가 60년대인데 이때당시 아이스크림이 5센트면 싼건가? 어차피 우리랑 상관 없성!! ㅎㅎㅎ
지역락때문에 스팀에서 그냥은 구입못하고 다른곳에서 구입해서 스팀키를 받아 스팀에 등록을 해야 합니다. 독특한 조작감때문에 키보드로만 하는건 무리가 있네요. 액박패드를 꼽고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전쟁때 적의 시체를 걸어두는 행위는 아군의 사기를 올리고 적의 사기를 꺽음과 동시에 일종의 공포정치로 국민을 통제하는 용도로도 사용되죠. 이런 요쇄의 경우 칩입자를 막는 용도로도 쓰이죠. 하지만 게임의 주인공이 우리에게 그딴건 업성!!
MSSQL에서 백업한 파일을 복구하려고 할 때 나는 에러 입니다. 1. 에러 발생 백업된 DB좀 확인해달라고 해서 .bak파일을 받아서 복원을 돌려보니... 미디어 세트에 2개의 미디어 패밀리가 있지만 1개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든 멤버를 제공해야 합니다. 라는 오류가 떴습니다. 이 오류는 백업파일을 만들때 2개의 파일이 생성됬는데 1개만 지정했다고 나는 오류 입니다. 2. 필요한 백업파일 숫자 확인 해당 백업파일이 몇개있어야 하는지는 'Restore Labelonly'라는 쿼리로 알수 있습니다. --파일이 한개인 경우 Restore Labelonly From Disk='[파일위치]' 이렇게 하면 아래와 같이 파일갯수가 나옵니다. (FamilyCount가 갯수임) 이렇게 나오면 복원할때 파일이 2개가 ..
세계지도맵을 작은맵으로하다가 초대형으로 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나마 좀 그럴싸하게 우리나라와 일본이 생성되어 잇네요 ㅎㅎㅎ
휘슬리가 큐브와 터랫등을 합쳐 만든 큐브입니다 프랑켄 큐브라고 부르죠. 처음 이것을 봤을때 굉장히 놀랬습니다. 호러영화를 보는 느낌도 들고 연민도 들고... 저중에 동행큐브가 없다는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정도 였습니다 ㅎㅎㅎ
루리웹에서 어느 분에 레드링을 살렸다는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구글링해보니... 와~ 방법이 많군요 ㅡ,.ㅡ;;; 그중 분해 안하고 하는 방법이 있길래 확인해 보았습니다. 1. 방법 그중 환풍기를 멈췄다가 하는 방법입니다. 우왕ㅋ굳ㅋ 2. 방법 대략 설명한 방법은 이렇습니다. 1) 뒤에 환풍구에 막대기를 꽂아 팬을 못 움직이게 한다. (팬이 2개 있음) 2) 엑스박스를 기동하면 래드링이 3개 깜박거린다. 3) 래드링이 2개가 될 때까지 기다린 후 2개가 되면 전원을 끈다. 4) 식을 때까지(30분 이상이면 될듯) 기다린후 환풍구에 꽂은 막대기를 뺀다. 5) 전원을 넣는다. 3. 도전 도전!!!!!!!!!!!!!!!! 사진이 잘못 찍혀서 래드링이 보이진 않습니다만....래드링 맞습니다. (참고 : 내 액박이..
이것이 오스트레일리움이 담겨있는 가방입니다. (오스트레일리움은 금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이 오스트레일리움덕분에 오버테크가 가능한데 대표적인것이 텔래포터입니다. 하지만 콧수염이 자라는 부작용이... 그래서 팀포트리스2의 세계관에서 호주인은 여자도 콧수염이 있습니다. (하지만 스나이퍼는 없다는 ㅡ,.ㅡ;) 호주에서 많이 발견된다고 해서 오스트레일리움이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이 상자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움은 옆에 액체형태로 달려있는데 미국정부에서 소유하고 있던 것입니다. 이것을 색스턴 헤일에게 우주로 쏘아올려준다는 조건으로 빌려주게 됩니다. 하지만 둠스데이맵에서 처럼 로켓은 추락합니다. 색스턴 해일은 같이보냈던 푸피 조(원숭이)와 오스트레일리움 이 두가지를 빼돌리고 이사실을 숨기려고 로켓을 추락시켰다는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