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줄에 보면 황금기 누적이 70턴입니다 ㅋㅋㅋㅋ 페르시아가 황금기 특화인데다 걸설도 왕금기위주로 올리니ㅎㅎㅎㅎ 문명5는 최대턴이 500턴인데 거의 반을 황금기로 보냈습니다 ㅡ.-;;;
제목 : Humming The Bassline 음악가 : Hideki Naganuma 가사 아시는분있으시면 보내주세요~ 자막 넣어 드립니다.
점심때쯤 택배도착 문자를 보고 하루종일 설래였습니다 ㅎㅎㅎ 왔다!!!! 뒤에보이는 종이는 컴플릿팩 코드 ㅋ 시설 전면도가 들어있군요. 다운로드가 된다!!!!!!!!! 정발해주는 업체를 생각해서 일부로 정발로 샀습니다 ㅎㅎㅎㅎ 물론 구성물이 마음에는 안들지만 저런 회사들덕분에 좀더 편하게 게임을 할수 있으니 ㄳㄳ
우리편 스나가 너무 허접해서 어쩔수 없이 스나해서 상대방좀 땃습니다;; 원래 오랜지가 스나하기 좋은 맵이긴 한데... 상대방 스나도 잘하는 편이 아닌데 일케 견제 당하면 어쩌자는겨;;;
친구가 학교갔는데 돌아가셨다고 붙어있어서 조교에게 물어보니 10월 4일에 폐암으로 돌아가셨다고..... 제가 졸업한 학교가 수도권 변두리에 있는 듣보잡 학교였지만 저의 과 교수님들은 정말 대학느낌나게 가르치셨습니다. (요즘 대학들 고등학교때처럼 가르치는 곳이 많다던데...ㅡ.-;;) 여러가지 일덕분에 교수님들과도 친하게 지냈었고요. 그중에 제일 친했던 교수님께서 젋은 나이에 돌아가셨습니다 ㅜㅜ 졸업후에도 찾아가면 따뜻하게 맞아 주시고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셨던 분이신데..... 빨리 창업준비해서 찾아뵈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러가지 문제로 졸업생들에게는 연락이 되지 않았다는군요, 덕분에 장례식은 못갔네요... 뭔가 가슴이 먹먹하네요....ㅜㅜ
젠에 보면 블랙메사의 각종장비들이 있는데 언제부터 와서 작업을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젠의 조각을 쉽게 가저갈수 있는 상황이였다면 왜 G맨에게 젠의 조각을 받아서 실험한건지 모르겠네요.
비단이 필요해서 원하는 도시국가를 낼름먹었습니다. 도시국가는 현실로 치자면 중립국이나 작은 나라라고 해야하나... 맨날 주변도시들 눈치보면서 성장하다가 털리거나 지속적으로 공물을 바치는 불쌍한 존제입니다 ㅜㅡ 항상 강대국 사이에 끼어있게 되기 때문에 이용만 당함;; 물론 강대국의 논리로 각종 지원을 받을때도 있지만 말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