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을 다루다 보면 노드를 통으로 복사하거나 옮겨야 할 때가 있습니다. 닷넷에서는 그런 동작을 할 때 'ImportNode'를 사용합니다. (참고 : MSDN - ImportNode ) 이전 글에서 처럼 테스트 데이터를 도큐먼트로 생성하여 사용합니다. 연관글 영역 1. 테스트 데이터 1-0 2-0 3-0 1-1 3-1 1-2 2-2 3-2 2. 노드(Node) 복사 노드(Node)를 복사하기 위해서는 1) 복사하려는 노드를 찾는다. 2) 'ImportNode'로 해당 로드를 복사한다. 3) 대상에 복사된 노드를 추가시킨다. 이런 순서로 하게 됩니다. //도큐 생성 XmlDocument xDocOriginal = new XmlDocument(); xDocOriginal.LoadXml(sDataOrigin..
이름이 쉘이라 단순 런처인지 아닌지 아리까리하긴 합니다만 UX가 장난이 아닌군요. 씨피유와 메모리를 얼마나 먹을지가 문제고 너무 화려해서 심플한 맛이 없고 복잡하다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하지만 "우와~"라는 느낌과 한번쯤 써봤으면 하는 UX네요. 폰같이 좁은 기기보다는 패드같은 큰기기에 더 좋을 듯한 인터페이스긴 하지만 정말 우와~ 임 위젯돌리기와 아이콘 돌리기, 범위지정 같은건 정말 마음에 드네요 ㅎㅎㅎ 그런데 이거 발매는 된건가-_-a
흔이들 "소시적에 논 여자가 결혼을 잘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재미있게도 주변을 봐도 끼리끼리 결혼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그런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곰같은 여자보다 여우같은 여자가 결혼을 잘하죠. 공대생 개그에서 말하는 좋은 남자를 선택하기위한 확률적 문제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공대생 개그 중에 이런것이 있습니다. "여자가 백마탄 왕자를 찾기위해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 방법" 자세한 내용 상황 설정은 이러하다. 한 여성에게 100명의 남자가 순차적으로 프로포즈 한다고 하자. 100명 중 백마탄 왕자는 한명 뿐이고, 여성는 그 남자를 찾고 싶어한다. 물론 그가 첫번째로 프로포즈할지 100번째로 프로포즈를 해 올지는 알 수 없을 것이다. 여자가 100명의 남자 중 제일 멋진 남자를 고른다는 건 너무 불공..
비주얼 베이직(Visual Basic, VB)에서 편하게 썼던 문자열 처리 함수가 Mid를 비롯한 Left와 Right입니다. Mid : 문자열에서 지정된 인덱스에서부터 지정된 개수만큼 문자열 반환 Left : 왼쪽서부터 지정된 개수만큼 문자열 반환 Right : 오른쪽에서부터 지정된 개수만큼 무자열 반환 C#에는 'Mid'역할을 하는 'Substring'가 있는데 이것을 이용하여 'Left'와 'Right'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예외처리를 위해 'Mid'도 구현하면 좋죠 ㅎㅎㅎ 그 방법 외에도 'VB'를 참조하여 직접 'Mid', 'Left', 'Right'를 가져와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Mid'의 시작 위치는 1부터 시작합니다.(0부터 시작하면 에러가 남) 그러니 인덱스 방식으로 사..
1.맵 스타일 수래끌기 형식입니다. 적을 죽이면서 수래를 목적지 까지 끌고가면됩니다. 2.나오는 적 No.1 제일 기본이 되는 적으로 단발 레이저 건을 사용합니다. 물량이 많아지면 은근이 까다로운 그런 적입니다. No.3 범위공격을 하는 미사을 바로 아래 던지면서 지나가는 적입니다. 몇몇 클래스를 빼면 잡기도 힘들고 냅두면 알아서 사라지므로 날아오면 피하면 됩니다. 한번에 많이 나오는경우에는 점프로 피하면 됩니다. No.4 땅에서 드릴을 올려서 공격하는 적입니다. 사정거리는 맵전체입니다. 케릭터가 멈추면 공격을 합니다. 공격전에 바닥에 공격마크가 표시되므로 점프만 한번 뛰는 것만으로도 피할수 있습니다. 3.보스 솔저 적으로 나오는 솔저는 사기 로켓점프를 합니다 ㅡ,.ㅡ; 직선으로 로캣을 연속으로 쏘는 패..
사실 닭똥집은 다들 아시다 싶이 '모래주머니'이고 한자어로는 '근위'입니다. 재미있으라고 한건지 모르고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찌됬건 지금 상황에선 근위볶음이 맞는 단어입니다. p.s. 다른 메뉴는 정상적으로 써있던데 ㅡ,.ㅡ;
얼마전 저의 분신 옵큐가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 나의 옵티머스 큐가 ㅜㅡ 자꾸 지혼자 포맷이 되는 현상이 있길례 AS센터를 갔더니 AS기사 : 자꾸 현상이 반복되면 기판을 교체하셔야 되요. 당근 : 기...기판이요? 도...돈은? AS기사 : 13만원인데 보험 있으신가요? 당근 : 아니요. AS기사, 당근 : ................ 그렇다면 사망하셨습니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내 옵큐가 시한부라늬!!!!! 이렇게 사망선고를 받고 대략 7개월쯤 더써야 되는 좀버티다 옵큐2공기계 구해서 한 1년쓰다가 kt에 쿼티폰 없으면 그냥 쿼부심 버리고 다른거 사야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쿼티 자판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아니. 쿼티폰에 쿼티자판이 눌리질 않는다니!!!! 이건 재앙이야. 어쩔수 ..
모바일광고는 사용자 접근성측면에서도 개발자와 사용자가 윈윈할수 있는 전략중에 하나입니다. 그렇다고 일반적인 소프트웨어가 이런한 것들이 떨어진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ㅎㅎㅎ 1.검증의 문제 저가형 소프트웨어의 문제가 검증이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돈을 주고받은 어플이 내가 원하는 어플이 아니였거나 원하는 품질에 못미친다면 짜증이 납니다. 그 다음은 이러한 어플에 불신을 같게되고 결과적으로 어플를 구매하지 않게 되어 시장이 작아지는 문제가 있죠. 2.쉐어 웨어와 데모, 그리고 트라이얼 그래서 지금까지 흔이 써온 방식이 어떤 프로그램인지 써보라고 주는 방식, 보통 날짜제한이나 진입시 대기시간을 준다던가 기능 사용시 특정 워터마크가 찍힌다던지 하는 방식 - 트라이얼(평가판) 기능이나 날짜를 제한 하는 방식 - 쉐어웨..
얼마전 삼성이 갤럭시S(이하 갤스)와 갤럭시탭(이하 갤탭)의 OS업그래이드를 더이상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사실상 구갤럭시 시리즈의 OS업데이트를 포기 했다는 의미 입니다. 그 이유로 삼성에서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메모리때문에 할수가 없다!" (참고 : 디지털타임즈 - 삼성전자 갤럭시S, 탭 ICS 불가는 메모리 때문 ) 재미있는 것은 넥서스S와 갤럭시S는 거의 동일 사양입니다. (참고 : 옥션 소핑 백과 - [전문가리뷰] 갤럭시 S와 넥서스 S의 차이점은?) 한마디로 구글은 되고 삼성은 안되고 ㅡ,.ㅡ; 삼성 스타일삼성이야 억울할수도 있겠지만 까놓고 말하면 "그러게 가이드 라인좀 지키지" 입니다. 제가 삼성을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삼성이 손덴 소프트웨어는 "삼성표준이 세계표준" 이라는 마인드가 담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