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수에뇨를 죽인 보우맨의 이야기는 지금 미국의 뼈를 때리는 말이네요. 볼리비아의 평화를 위해 자신의 인생은 필요없다니.... 남미패권을 유지하려고 각종 패악질을 하고 있는 지금의 미국과 어울리지 않는 말입니다.
DLC에 의해서 뭔가 더 생겼나보군요. 뭔지 모를때는 천천히 진행 하는겁니다. 근데 초반에 보정이 있는지 죄다 각성하네요 ㅎㄷㄷ
스마트 카를 훔쳐왔는데 자동으로 나오는 음성이 엄청 인종차별적이군요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이 AI고치려고 했던 항공 우주 기업도 못고쳤다고 ㅋㅋㅋㅋㅋ 그걸 데드섹이 해냅니다.
비탄티 마을은 나치에 의해 점령되었습니다. 잡힌 저항군들을 구하고 그들의 리더인 엔젤을 찾아야 합니다. 브리핑은 간단한 대화를 통해 상황을 알려줍니다.
암살, 현상금 사냥, 공작 등등 런던을 탈환하기 위한 각종 방법들을 사용해 봅시다! 비슷한걸 맨날 하는거 같은데 새 시리즈할때마다 재미있네요 ㅋㅋㅋㅋ
우주판 서브노티카 평이 있는 브레스엣지라는 게임입니다. 근데 아직은 래프트 정도 되보이긴 하네요.... 좀더 해보면 서브노티카 느낌이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