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린이 아버지를 죽일거라는 예상은 했는데 그 과정이 너무 급한거 같네요.
베르거가 수륙양용 전차를 타고 나타 났습니다!매 턴마다 물에 들어갔다 나갔다 하므로 나왔을때 오더 떡칠하고 집중공격해야 합니다.
해안포를 파괴하면 그만큼 소음원이 줄어든다는 문제가 있긴 합니다 ㅜㅡ
라라가 식인종(?)들을 아군으로 끌어 들였습니다!
카르자에서 왔다고 하네요.근데 포커스를 쓰고 있는 사람이 있네요???
광산으로 내려가 던전 키퍼를 하면 됩니다!하지만 재미는 1/10 이죠 ㅋㅋㅋㅋㅋ
포탈과 워햄머40K 패러디로 보이네요.
바이러스로 난장판 됐어도 우린 살아남았습니다.살아남은 이들을 지켜야하는게 디비전의 임무이죠.전편부터 로그요원들이 난리였다고요?민간인들한테 특수훈련시키고 첨단장비를 줬는데 이정도면 선방한거죠 ㅋㅋㅋㅋㅋㅋ
타이린이 아버지를 싫어할줄은 알았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ㅋㅋㅋㅋ조만간 죽이겠다고 오겠군요.
사실 유괴사건은 경찰이 해야할일이 맞죠.하지만 이 게임에서는 그렇게하면 진행이 안되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