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 정착지로 왔는데 화학 테러를 당한 상태내요.켈소가 완전 빡쳤습니다.
로즈는 떠나고 마을에 도착하니 부 보안관 타이터스가 반겨줍니다.
클랜튼의 자식들을 멍청해서 부하들을 인수하지 못했다고 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에 하는 병원 알바입니다.돈도 생기고 커뮤도 올리고!
너무 추워서 총알이 발사되질 않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시스가 잡겠다고 혼자 갔다가 치명상을 입었군요.끝까지 지잘랐다는 놈이 죽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ㅋㅋㅋㅋㅋ
댐을 지나야 군수공장으로 갈 수 있습니다.
본편의 20년 후 잭 더 리퍼의 연쇄살인을 막기위해 제이콥이 나섭니다.
스켈을 찾기위해 정보를 모우고 있습니다.
일정 조건이 되면 처들어오는 슈퍼 에이전트.각각 맞는 조건으로 고문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