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을 에너지 드링크 회사에서 만들고 있었군요! ㅋㅋㅋㅋㅋ
모리스가 오프닝에서 조카를 죽게만든 살인청부업자입니다. 초반에 조르디한테 잡혀가서 가끔 소식이 들어오던 놈입니다. 죽이던 살리던 큰 상관은 없습니다.
스키퍼는 지금 주인이 어지간히 마음에 들지 않나보네요 ㅋㅋㅋㅋ 벗어나려고 교묘하게 진실을 말하지 않고 있어 ㅋㅋㅋ
퍼즐게임에 기술이 많다는건..... 퍼즐보다는 다른 요소가 많아진다는 불안감....
심플 오브.....베스트??? 결국은 복잡하게 가야했습니다 ㅜㅡ
마을에 있던 아빠 잃어버린 아이의 아버지가 여기 있었군요.
리버레이션에서 죽였던놈입니다. 리버레이션도 그렇고 이 편도 그렇고 앱스테르고의 선동이 들어있는 편이라 그냥 믿으면 안되지만 막캉달은 막장이였던건 맞는거 같네요.
발전기는 망가져 가는데 혼란은 급증가 하네요. 버티는 것조차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포탑을 잘 피해서 진행해야 합니다.
마력이 돌아왔지만 어른으로 돌아오진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