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가 쓸고 지나갔어도 산 사람은 살아야죠. 근데 이 홍수의 원인중 하나가 라라인데..... 라라가 안했어도 트리티니가 했을테니 의미없는 가정인가 ㅎㅎㅎ
전장에 총알이 난무해서 가만이 있어도 총알맞고 피가 달수 있습니다 ㅎㄷㄷ 적 탱크가 많은 맵이니 적의 시야를 생각하면서 움직여야 합니다. 아차하면 두어명 죽어나가는걸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프로제니가 여기저기서 난장판을 피우고 있네요. 뭔가 기술을 믿고 저러는거 같은데 뭔지 알아네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