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가 아니라 알아야 할게 그만큼 많다는 소리죠. 퍼즐게임이 룰이 많은건 좋은 징조는 아닙니다.
스위치를 이용해야 하는 퍼즐이 제일 짜증납니다. 포탈의 위치가 정확하게 벽에 맞을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관심종자인 라 플라가를 죽였습니다. 자기 동생이 죽은것도 모르고 엘 무로는 동생 살리겠다고 엘 수에뇨와 전쟁을 벌이나보네요.
도전과제 때문에 죽어주는대.... 이것도 쉽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이와중에 보호에 배신에 상황이 안맞아서 복수 놓치고 ㅎㄷㄷ
형제단에서는 아무도 안믿어줬는데 여기는 아군이 되기전부터 믿어주네요 ㅎㅎㅎㅎ 북아메리카에서 암살단이 망한 이유가 계속 나옵니다.
원래 입구는 용접됐으니 환풍구로 왔다갔다 해야 합니다. 나가자마자 생존자 갯토다제~ 경비실에 있는 사람들이 해주는 이야기는 별다른 단서가 되질 않네요;;;
화염병이 없으니 전기로 붙이는 겁니다! 술병 + 전기 = 불! 뒤에 숨겨진 길도 있으니 꼼꼼하게 들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