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드가 이혼하는데 저런 사연이 있었군요. 캐서린은 다른 사람이 없을때만 나타나는거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빌딩을 짓다가 물에 잠긴곳인가 봅니다. 저위에 뭐가 있을지 기대가 되는군요.

블루메의 현상금때문에 다들 난리군요

이전 포스팅에서는 하나의 DB에 여러 컨텍스트를 사용하기 위해 각각 마이그레이션을 생성해서 관리하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이 방법은 여러 개의 마이그레이션을 관리해야 해서 불편함이 많습니다. 그래서 전체를 관리하는 컨텍스트를 만들고 마이그레이션과 조인이 필요할 때는 이 '전체 컨텍스트'를 따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관글 영역 0. 방법 이 방법의 단점은 전체용 컨텍스트를 따로 관리해야 한다는 것인데..... 관리와 성능의 이점을 생각하면 이 정도는 단점이라고 할수 없죠 ㅎㅎㅎㅎ 결국 마이그레이션만 따로 관리할 뿐 컨택스트를 하나만 쓰는 것과 다름없는 구조가 됩니다. 기본 세팅 이전 포스팅에서 (참고 : [Entity Framework 6] 하나의 DB에 여러 컨텍스트(Multiple DbCo..

이 쓰레기들 여기서 뭐하나 했더니 인신매매할 여자들을 납치하고 있었군요. 그냥 수에뇨한테 정보 넘겨도 될거 같은데 말이죠;;;

동료가 오는 이벤트는 딱한번 온다고 합니다. 인물은 랜덤이라네요.

아르노의 아버지를 여기서 죽이는군요.

발전기는 완성되었지만 겨울이 왔습니다. 런던도 상황이 좋지 않아서 이곳은 버려졌으나...... 런던보다 이곳이 더 상황이 좋다는걸 사람들은 모르겠죠?

스틱스 은신처에서는 스킬과 장비를 바꿀 수 있습니다. 스킬은 다양해지고 선택범위가 넓어졌는데..... 장비는 사실상 구색맞추기네요;;;; 검색해보니 그마져도 몇개없더라고요;;

역시 동료들도 재정신이 아닙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