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퍼즐이라는 느낌보다 테크닉이라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베베꼬아놓는건 줄어들고 테크닉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디팔트라는 놈이 정보를 마음대로 뿌리려고 하고 있네요. 사태에 심각성을 모르는 놈은 매가 약입니다. 이 놈을 찾으러 뛰어다니는데 정말 신출귀몰하네요.
이 난리를 치는데도 카사블랑카 카르텔과 우니다드는 이놈들을 잡을 수가 없으니 약올라 죽을 겁니다 ㅋㅋㅋ
청사진을 구해다주면 토르빈이 무기를 만들어 줍니다. 그냥은 안만들어 주니?
꼼수가 있는지 모르고 컨트롤로 잡았는데..... 와....어미곰 맵집 너무 쌥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을 때려야 죽습니다.
사슴머리는 의사인데 여기서도 의사를 말하는 거겠죠? 누군가를 살리고 있는 걸텐데....정황상 주인공이나 에밀리가 아닐까 합니다.
이거 스샷많이 찍었던거 같은데 왜 글이 없는건지 모르겟네요;;; 진짜 언더로드보면 벨브 욕만 나옵니다. 이놈들 홍보를 안해요. 이거 홍보만 잘했어도 이런식으로 망했을 게임이 아닌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