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니다드를 잘못건딜였다가는 정말 X되는데 카르텔의 정보원을 몰래찾아서 죽여야 합니다. 그래도 저격하기 좋은 위치에 정보원이 나타났네요.
이미 4부터 시점이 개발사로 옮겨졌으니 기존 작들과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는 이유가 여기서 더 자세하게 나오네요. 그나저나 크로스의 이야기를 여기서 간단하게 설명해주는군요..... 이거 3편에서 했어야 했던거 아니니??
복제체들의 삶의 질이 올라가면 업무효율이 올라갑니다. 현실의 나는 이렇지 못하지만 복제체들은 복지혜택을 받아야죠 ㅜㅡ
몸에 붙은 불을 이용하여 다른 곳에 불을 붙이기만 하는게 아니라 불빛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물에 다으면 꺼지니 조심해야 합니다.
벨브게임들의 가장 큰문제가 홍보를 안한다는 겁니다. 오토체스류중에 초반에는 가장 높은 완성도를 보였는데..... 유저가 줄어드니 업데이트 주기가 늘어지고 그러면서 지금은 사실상 방치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