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포탈이 이렇게 많은건 너무 한거 아닙니까??? 그래도 다양한 기믹을 활용하게 하는건 좋은데....포탈수가 점점 뇌절인데 ㅋㅋㅋ
탈영병이 교관의 이름을 알려줬습니다. 칼 북하트. 주인공이 만난적도 있다는 군요.
용병답게 돈만 준다면 오르크들도 도와줬군요 ㅋㅋㅋㅋㅋㅋ 그덕분에 일이 쉬워졌지만 말이죠
이제부터는 언제든지 라보스한테 처들어갈 수 있습니다. 문제는 레벨차 때문에 클리어가 불가능...... 그래서 많은 서브미션이 남아 있는데 이걸로 래벨링을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