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의 끝자락이라 저마다의 방법으로 이익을 챙기고 있군요.
세번째 대형 이벤트 섬인 발로아 섬입니다. 원래 곰은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나옵니다 ㅎㅎㅎ 대형 어미곰이 있는데.... 이 놈은 꼼수 없이 1:1로 잡기 엄청 힘듭니다.
버티기 미션입니다. 몰려오는 적을 모두 물리치면 클리어 됩니다.
제국의 놈들이 순찰도는 동안 다른곳에서 굴을 파야 합니다.
레이첼이 기지로 귀환합니다. 역시 거대한 기계에 대한 로망을 보여주는게 홈월드의 매력이죠 ㅎㅎㅎ
난이도는 낮지만 귀찮은걸로만 따지면 제일 귀찮은 어새신을 잡았습니다 ㅋㅋ 역시 좋은 무기를 줍니다.
도시에 아직도 양심있는 경비병이 있었군요. 하지만 살아남기위해선 양심을 버려야 할듯 합니다.
미국은 시골 경찰도 헬기를 운전할줄 아나봅니다 ㅎㅎㅎㅎ
주인공한테 잘해주는 이유가 있었군요.
새엄마는 원천에 몸숨을 걸었군요. 하지만 라라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