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에서 칼맞고 도망온곳인가요???
사건 사고가 많은 동네라 마인드가 다르군요;;;
너무 스토리가 정도를 걷는 스토리라 전혀 놀랍지 않죠 ㅎㅎㅎㅎ
결국 용사의 매달은 개구리께되었다는 거군요. 진짜용사가 될수 있을것인가!!
베드 리퀘스트가 도움을 줬는데 이정도는 해줘야죠.
외계인들을 처리하면서 전진하기 위해 자동차를 만들고 무기를 달았습니다. 초반장비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자동차 내구력이 너무 약합니다 ㅎㅎㅎ
배트맨한테 수작걸던게 잘 안됐군요 ㅋㅋㅋㅋ 타이탄 맞고 거대 조커가 됐네요. 둘이 하는 짓 보면 진짜 얀데레들 연애하는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카르텔이 죽이려고 가둬둔 라 산테라를 납치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치열한 그림자 전쟁이 점점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끝이 어둠의 세력이 아닌 탈리온이라는게.....
여러 취향이 있는 법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