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초를 만난건 작은 문제였네요.이미 여기저기서 문제가 발생해서 결국 유람선을 버리게됐습니다.그럼 저 괴물쥐들은 나중에 발생한건가?
전 던전코어가 유저고 멘데차우스는 어시던트라고 생각했는데.....던전코어가 파괴되니 연결이 끊어지는건 유저내요.반대였던걸까요?
결국 원고가 몸값이였다는것도 변함이 없네요.아내가 죽었다고 확정짓고 있는데.......이게 있는 아내가 죽은건지 상상속의 아내가 죽은건지 아직도 구분이 안됩니다.
고래기름이 무안단물급인 세계관입니다.그래서 고래사냥이 중요산업중에 하나인데....고래에게서 자원을 최대한 뽑아내려면 살아있는 상태로 작업을 해야한다고 합니다.그래서 매달려있는 고래들을 보면 대부분 살아있습니다;;;;
밀러 국장이 이렇게 죽네요.분기에 따라선 죽지 않는다고 하더군요.폭탄이라도 막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