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뽕게임답게 초거대 보스가 등장했습니다 ㅋㅋㅋ

제대로된 교통경찰의 활동이 오늘 시작입니다.

전통 JRPG의 정석!성인식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전달 그렇게 마셔대고 잘싸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기억 센터 주인이 엄마였군요.왜 엄마얼굴도 못알아보는 상황이 되었는지는 기억도 안나네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시티빌더나 자동화 이런거에 환장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동화 게임의 명작인 팩토리오를 모르고있다가 데모를 해보았습니다.

역시 다양한 도구는 묵혀놨다 푸는군요 ㅋㅋㅋㅋ

카르텔이 지들 성경을 쓰고 있다는 군요 ㅋㅋㅋㅋㅋ어차피 사업목적으로 쓰고 있는거라 사이비들 하듯이 지들 멋대로 성경을 짜집기 하는거겠죠.

혼자 중간계를 지키면서 점점 나즈굴로 변하는 자신을 부여잡고 있는 탈리온의 대사하나하나가 길고 가슴에 박힙니다.패치전에는 이 전쟁이 길고 지루하게 유저도 격게 만들어놔서 평가가 안좋았는데....패치후에는 점령/방어전에 대폭줄어서 할거하면서 진행해도 충분히 진행할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매춘인가하다가 인신매매 향기가 물씬 풍기던데......안좋은 걱정은 현실이 되는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