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털이는 목숨을 걸고 하는 겁니다. 튜토리얼 성격의 미션이라 총만 잘 쏘면 쉽게 깰 수 있습니다. ** 재생목록 ** GTA 5 스토리 - https://bit.ly/34KK7pX
개구리가 용사였군요.자기가 용사라고 말하고다니던 꼬맹이는 자숙에 들어갔네요.용사의 검이 망가졌는데 고칠수 있는 사람이 이시대에는 없다는 군요.그래서 의기소침해있습니다.
라 산테라는 원래 있던 신앙을 대변하나보네요.미신이라고 지역신앙을 무시하면 안되죠.카르텔이 정말 세세한것까지 관리하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