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체보관소를 복구하고 네비게이션을 고치고 출발했습니다. 근데 합성 소 목조치가 있네요 ㅎㅎㅎ 합성 소는 프린팅되면 잡아먹는거 아니였나??
옷 가게는 이름대로 천이 많이 나오지만 다른 것도 많이 나와서 자원없을 때는 먼저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교회는 나무와 고철을 많이주는데 의외로 초반부터 부족하지 않은 자원이라 중반쯤에 무한생산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쯤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보통 이때가 가장 부족함) 술집은 제가 술집을 잘 활용을 안하다보니 술집 배지를 구하기가 힘들어서 후반에 가긴 하는데.... 딱히 일찍갈 이유가 별로 없긴 합니다 ㅎㅎㅎ
흔한 사이버헤드라는 소리에 충격받은 레드. 그 사이에 경찰이 기습합니다. 이 게임 전투 파트가 없었으면 더 좋았을걸 이라는 생각을 자꾸 하게되네요 ㅎㅎㅎ
디즈레일리 부인이 서민의 삶을 보고 싶다고 하시는군요. 근데 애완용 강아지 이름이 데스몬드..... 그래도 아무일 없이 임무를 마무리 하니까 다행이네요.
말빨로 밀리고 있는 아벨! 여전히 뭔말인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시도해도 성공하지 못했다는 소리인거 같네요.
시파크나의 사원으로 가는길에 유령마을이 있네요. 자연재해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시파크나 사원은 용암으로 된 사원이네요. 불을 잘 피해가며 퍼즐을 풀어보니......소이 샷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