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소대가 제국의 수도에서 고생하고 있는 동안 아군은 아군대로 고생군이군요.
시체를 냉동시키는 시스템이 난리가 난거였군요. 그나저나 주인공의 할아버지는 보통사람이 아닌건 알았지만 꽤나 유명한 과학자였나보네요
케이크 가게는 자원만 있는 것과 아픈사람이 있는 2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아픈 사람이 있는 버전은 아이오딘 10개를 가지고 가야됩니다. 그리고 무리하게 들어가는 선택지는 실패하니까 협상하는 선택지를 써야 합니다. 군사기지는 약간의 정착민과 퍼걸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가능한 원론에 가깝게 설명하는 데 목표가 있는 포스팅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이걸 안 지켜서.....) 이런 디자인 패턴을 도입하는 건 처리와 UI를 분리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이렇게 되면 처리 부분의 재사용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MVC 디자인 패턴은 뷰/컨트롤러/모델로 나뉩니다. - 뷰 : UI/UX에 대한 사용자 입출력을 관리합니다. 모델의 상태를 표시하기 위해 모델과 연결됩니다. - 컨트롤러 : 사용자로부터 받은 입력을 가공하고 모델로 전달합니다. 이 과정에서 모델과 뷰가 연결됩니다. - 모델 : 전달받은 입력을 처리합니다. 뷰와 연결되었다면 모델이 뷰에 바로 업데이트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형태가 된다고 설명합니다. 위 이미지에서는 모델과 뷰가 연결된 것처럼 보이지만..
레드의 몸에 사이버헤드를 연결한 사람이 플레시 프린스라고 합니다. 근데 얘가 하는 일은 재조가 아니고 재조합이라는 군요. 그런 이 머리는 누구꺼???
갈바니 부인이 목걸이를 주고 도망갔습니다. 이 목걸이로 뮤직박스를 열어 정보를 알 수 있겠군요.
리스의 아틀라스를 구하기위해 왔습니다. 1편 DLC에서 박살이 나서 2편에서 등장이 없었던 아틀라스가 3편에 돌아온 이유가 리스가 복구해서 그렇군요.
드디어 도시를 탈환했는데 갑자기 미국이 배신을.... 근데 이건 철저하게 미국의 이익때문에 선택한거라 병사가 뭐라고 하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