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작업 맨트는 너무 올드하네요. 3점 드리겠습니다 ㅋ
그래서 용병을 쓰는 것이다!
이놈 하나 잡으려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 배신자 XX. 그런데 죽이나 안죽이나 별차이는.....없습니다;;;
가십을 쫓는 그녀와 가십을 만드는 그녀
성우 한명(은 아니지만)으로 다 때우려고 너무 이것저것 설명한다!
네네~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착한 자살 인정합니다.
적 대장을 만나면 저렇게 맨트를 쳐줍니다. 맨트가 다양해서 보는 재미가 좋습니다. 하지만 좋은 먹이감이라는거 ㅋㅋㅋ
다른 게임의 코스튬도 있습니다 ㅋ
검은수염이 강한 이미지를 심는데 능한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