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타락해서 언데드가 됀 사람 붙잡고 그런말 해봐야 의미 없습니다. 언데드라고 죽지도 않아요.
이때부터 도시가 조커의 놀이터가 됐군요.
이 겁쟁이 군인은 닉의 친구라는 군요. 뭔가 떡밥이!
이제 마음대로 오르크들을 쌈싸먹고 다니는 겁니다!
그래도 일단 데이트 ㅋ
다이빙 벨을 이용해서 깊은 바다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시대에도 이런게 있었나 보네요.
이 말이.....엔딩의 복선일줄이야....
서로 오더를 난발해 봅시다!
다른 균열을 열어서 다른 차웡의 물건을 이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심지어 주인공도 꺼내온다는 설이 있죠 ㅋㅋㅋㅋ
죄수들끼리만 싸우는게 아니기 때문에 직원들도 부상에 사망위험이 있습니다. 여직원들이 많이 걱정되는 게임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