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끼리 자리싸움 하는 덕분에 길이 보이는 군요.나디아의 금고를 털어먹어야 겠습니다.
볼리비아를 카르텔로부터 독립시키려고 이러고 있는건데....도시에서 총격전에 폭탄, 지뢰등등.....ㅋㅋㅋㅋㅋ
말이 카르텔이지 하는짓 보면 거대 기업입니다.그러니 회계도 중요한데 간부라는 사람이 저러고 있으니 ㅎㅎㅎㅎ볼리비아에 있는 미국인에게 온 메시지도 재미있군요.
라몬 펠리스가 카르텔의 비리를 폭로하려고하다가 죽었습니다.그의 하드디스크를 찾아 카르텔에 X를 먹입시다.
근데 이놈 아동매매까지하는 미친놈입니다.CIA가정의를 실천해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