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카르데날과 라몬의 이야기는 정말 자비와 협박이라는 말이이 어울리는 이야기네요.
이렇게 잘 조직화된 카르텔이 있나 싶을 정도네요.카르텔이 여론도 잘관리하고 말이죠..
엘 카르데날의 전략은 정확했네요.지경주민들이 카르텔을 무서워하면서도 복종하는 이유중하나가 카르텔이 이것저것 복지를 챙겨주기 때문이죠.
역시 프로파간다에는 인기스타가 짱이죠.반대도 효과가 좋습니다 ㅋ
엘 치도가 공연중이군요.납치하기도 좋다는 것이죠 ㅋ
이제는 MP3정도는 훔쳐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ㅋㅋㅋㅋ
그래도 목숨을 구해줬는데 아무것도 안주다니....너무들 하네!
카베이라의 동생을 구하러 왔습니다!수송중에도 남매는 티격태격 하내요 ㅎㅎㅎㅎ
각자 각자의 자리에서 이득챙기려고 난리군요 ㅋㅋㅋ
동굴 탐험의 끝은 콘서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