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무로가 보안을 튼튼하게 해준 최고의 가족입니다.충성심도 높았지만......다른 피때문에 ㅋㅋㅋ
엘 무로는 엘 수에뇨와 피보다 진한 사이라고 할 수 있는데....결국 동생인 라 플라가를 살리는 결정을 하는 군요.이 결정은 결국 카르텔의 내전을 만들게 됩니다 ㅋㅋㅋ
이놈....상태가 이래서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우리야 까라면 까니까 잡아온거긴 한데 말이죠...
카르텔 조직원 조차 무섭다고 하던 엘 포포졸레로를 잡았습니다.그런데....상태가????
시체가 널려있는 동네이지만 여기저기 자원이 넘쳐 납니다!그거 카르텔꺼라고요?이젠 제껍니다 ㅋ
그린가라는 사람이 카렌이 있던 위장 구호단체에 있다가 배신한 내용인가보네요.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알고는 있었는데.....이렇게 정리해서 보니까 더 쇼킹하네요 ㅋㅋㅋㅋㅋㅋ시체를 녹여서 없에는건 CSI에서나 나오는 이야긴줄 알았더니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