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한지 3년정도 됬는데 이제야 누적 백만 돌파했네요 ㅎㅎㅎ 언제 돌파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돌파했습니다. 원래 방문자 수를 노리고 만든 것도 아니고 광고수익을 노리고 만든 것도 아니라서 방문자 수에 민감하진 안습니다. 그래도 요즘 평균 2000명이하가 되서 가슴이 아프네요 ㅜㅜ 광고수익은 거의 그대로인데 방문자 숫자만 줄어든것으로 보아 티스토리쪽 방문자 체크 알고리즘이 달라진것 같기도 하고;;; 제 예상과는 전혀 다른 컨텐츠들이 인기 폭발이라......이걸 좋아해야 하는 건지 아닌지 -_-a 리뉴얼 준비를 몇번했다가 포기하고 요즘 다시 리뉴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예전보다 html실력이 좋아 젔거든요 ㅡㅡㅋ 여튼 나름 자축입니다 ㅎ
*이글의 내용에서 사내 메신저 같은 특수한 메신저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저께(2012년 04월 28일) 카카오톡이 4시간정도 먹통이 되었습니다. (참고 : ZD넷 - [속보]카톡 긴급 점검…서비스 중단) 원인은 IDC의 전력문제라는데... 여기서 놀라운 사실은 보통 서버에 문제가 생길때를 대비하여 물리적으로 여러곳에 분산배치를 합니다, 하지만 카카오톡은 비용절감을 이유로 한곳에 넣어놨다는 군요. IDC의 전력문제를 예측못한건 카카오톡의 문제가 아니지만 서버를 분산하지 않는 것은 할말이 없을듯 합니다.. 어찌됬건 이번일의 원인은 "돈"입니다. 그놈의 돈카카오톡은 연간 수백억의 적자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 : ZD넷 - 카카오톡 적자 405억...“탈출구 있다“) 이런 메신저류에 가장좋은..
LG빠인 저조차 경악을 광고 입니다. (참고 : 클리앙 - 엘지도 광고 진짜 못하네요...) 다스베이더와 한판붙으려고 이컨샙을 잡은건지는 알수 없지만 댓글대로 "비싼애들 대려다 뭐하는 짓이지?" 입니다. 아마도 요즘 LG가 밀고 있는 '한판 붙자'와 연계해서 컨샙을 잡은것 같은데.... 비전문가인 제가봐도 이건 아니죠 ㅡ,.ㅡ; 어색한 포즈는 그렇다치더라도 '한판 붙자'컨샙이면 블랙소시를 내던가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전 '한판 붙자'컨샙자체를 왜 잡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삼성을 노려서 한거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놈은 '한판 붙자'컨샙때문에 광고가 끝에가서 엉뚱한대로 흘러가는 느낌입니다. 가저가려면 재대로 가저가야지 이건뭐 따로 노니 의미가 없습니다. 차라리 SKT의 LTE광고 처럼 공통..
모바일광고는 사용자 접근성측면에서도 개발자와 사용자가 윈윈할수 있는 전략중에 하나입니다. 그렇다고 일반적인 소프트웨어가 이런한 것들이 떨어진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ㅎㅎㅎ 1.검증의 문제 저가형 소프트웨어의 문제가 검증이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돈을 주고받은 어플이 내가 원하는 어플이 아니였거나 원하는 품질에 못미친다면 짜증이 납니다. 그 다음은 이러한 어플에 불신을 같게되고 결과적으로 어플를 구매하지 않게 되어 시장이 작아지는 문제가 있죠. 2.쉐어 웨어와 데모, 그리고 트라이얼 그래서 지금까지 흔이 써온 방식이 어떤 프로그램인지 써보라고 주는 방식, 보통 날짜제한이나 진입시 대기시간을 준다던가 기능 사용시 특정 워터마크가 찍힌다던지 하는 방식 - 트라이얼(평가판) 기능이나 날짜를 제한 하는 방식 - 쉐어웨..
애드센스에는 맞춤체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맞춤체널을 이용한 애드센스 최적화는 이미 많이 알려진 내용이지요. 문제는 저처럼 블로그하나에 2~3개의 주제를 담고 있는 경우 광고가 사방팔방으로 나온다는 단점이 있습니다-_-; 물론 추적코드를 통해 어느정도 매칭 되긴 합니다. 하지만 원하는 맞춤체널을 출력할수 없다는 문제가 있었죠.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했다가 얼마전 두두맨 님의 글을 읽고 특정 맞춤체널을 특정글에 자동으로 넣을수 없을 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참고 : 두두맨님 블로그 - 애드센스 수익 1000달러) 그러다 떠오른 아이디어가 글에 있는 태그를 읽어와 특정 체널을 출력하는 것이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실패 ㅡ.-;; 태그로드가 애드센스보다 느려서 계속 빈값만-_-; 결국 때려치고 글이 포함되어 있..
자료를 보다가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앵? 이것슨!!!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오코스모스 윈도우테블릿 아닌가!!!! 클릭해서 들어가보니 오코스모스 - OCS9 헐헐... 이 프로젝트에 맴버가 아니라서 제손이 간게 별로 없지만 아주 쵸큼 손때가 묻었죠 ㅡㅡㅋ 장단점이나 개발비화 같은것을 말하고 싶지만 말했다간 당장 계약서 들고 뛰어올것 같으니 접어두도록 하죠 ㅋㅋㅋㅋㅋ 제가 보통 모듈단위나 남에팀 지원 아니면 내부에서만 사용하는 프로그램 같은 일반사람들이 쉽게 접할수 없는 것들을 주로 하다보니 이렇게 재품화 되는걸 보기가 쉽지 않은데 이건 그래도 제품화 된걸 봤습니다 ㅋㅋㅋㅋ 뭐 그것도 웃기지만 내블로그에 광고가 나오다늬!!! ㅎㅎㅎㅎ 애드센스의 센스가 예술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