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짜흐는 카르멘에 대한 존경이 찐이였군요 ㅎㄷㄷ 마성의 여자 카르멘
정신력 체력이 회복되지 않으니 계산 잘해가며 싸워야 합니다.
코기토 실험체가 네짜흐였군요. 시니컬한 이유가 여기 있었나요?
희망이 현실화 되고 있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로보토미가 설립되기 전 이야기겠죠?
단호함의 게부라의 장점이기도 한데 실력이 바쳐주니까 이해가 갑니다.
세계관 강자중 하나인 게부라입니다. 여기에 이러고 있다는 것은 게부라도 죽어서 로봇이 됐다는 의미겠군요.
발전하는 속도를 정신이가 따라갈 수 없어서 이것저것 문제게 생겨서 이 난장판이 생겼나보군요. 근데....나도 스토리를 못따라 가겠다!!!
나중에 로보토미의 비밀을 알게되면 이런 대사가 얼마나 잔인한건지 알수 있습니다.
자기 동료를 무참히 초기화 시키는데 저런 말을 하는건..... 이미 많이 격어봐서 그런거겠죠?
말은 온화하지만 비윤리적인 실험을 반복했고 거기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았다는 소리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