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이 된 앨리스입니다. 바닥에 발자국도 생기네요 ㅎㅎㅎ 잡몹들이 마구 몰려오지만 짓밟기와 아구창공격(?)에 밥이죠 ㅋ
붉은 여왕의 정원에 도착했습니다. 어찌하다보니 거대화 케익을 찾았습니다. 거대화 케익을 먹으면 몸이 커지고 지금까지 엘리스를 괴롭히던 죽지않는 카드병사를 죽일수 있습니다.
게임할때는 이 난쟁이에 관한 내용이 나왔던거 같은데.....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없네요 ㅡ,.ㅡ;;
붉은여왕을 형상화한 것 같은 초상화와 석화가 되버린 킹입니다. 챕터 초반에 보면 체스말과 붉은 여왕의 전쟁에 관해 들을 수 있습니다.
전편에서 앨리스가 원더랜드를 평정(?)한후 기차가 원더랜드의 이동수단이 되었습니다. 요번 게임의 전반적인 내용이 폭주한 기차의 원인을 찾는 것이기도 하죠. 폭주한 기차덕분에 망가진 역입니다. 게임의 여기저기에서 볼수 있죠.
드디어 붉은 여왕의 성에 왔습니다. 전편에서 엘리스때문에 파괴었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붉은 드레스는 마치 붉은 여왕을 떠올리게 만드네요 ㅡ,.ㅡ;
여기서 일베충드립을 할까 했는데.... 벌레에 대한 모욕일것 같아 패스 ㅎㅎㅎ 여기서는 물담배 피는 벌레가 나비가 되는군요 ㅡ.ㅡ
말벌들에게 잡혀 갇혀있는 주민들입니다. 챕터 내내 말벌들이 적으로 나오는데.....어쩌면 주민들이 개미가 아니고 벌일수 있겠네요 ㅡ,.ㅡ;; 근데 게임을 해보면 알겠지만 벌인지 개미인지 잘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