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수업에 자주 빠져서 말이야... ( I Missed That Day in History Class ) 이 도전과제는 난이도와 상관없이 '로마의 몰락' 시나리오에서 켈트족으로 사산조의 도시를 점령하면 됩니다. 설명만 보면 쉬울 것 같은데....이 시나리오는 턴제한이 있습니다. 그것도 70턴..... 처음 몇 번은 사산조를 찾기 위한 최단 루트 찾는데 써야 합니다. 사산조의 도시를 찾았다면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여 해당 루트로 달리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스샷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빨간 선이 진행 루트이고 파란색이 점령해야 할 도시입니다. 북쪽의 도시를 빠르고 피해 없이 점령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북쪽의 도시를 점령하고 남은 병력을 바로 보내야 그나마 제한턴 안에 사산조의 도시를 점령할 수..
분명 예전에 핫시트로 도전과제 깨곤 했는데 이번에 테스트해보니까 되질 않습니다. 제가 아직 '들썩이는 카스바'를 깨지 않아서 이걸로 테스트해보았습니다. 1. 테스트 해보기 핫시트로 플레이어 2명을 넣고 AI를 모로코로 두고 카스바를 지을 때 까지 기다린 다음 카스바에서 순회공연을 하였습니다. 클리어 되지 않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조건으로 싱글에서 해보겠습니다. 물론 플레이어를 추가할 수 없으니 1:1로 하겠습니다. 싱글에서는 잘됩니다. 2. 분석 분명 예전에는 핫시트를 통한 꼼수로 깨는 것이 가능했는데 이렇게 되니 핫시트없이 도전과제를 깨야겠네요 ㅡ,.ㅡ;; 는 훼이크고 도전과제중에 핫시트에서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인디아나 존스' 같은 것들입니다. 이렇게 세팅하고 미국 고고학자로 ..
피켓의 역습(Pickett's Recharge)은 남북전쟁 시나리오에서 '조지 피켓'진급을 가진 병사로 '게티즈버그'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이 시나리오에서 모든 병사는 첫전투(공격과 방어)가 일어나면 무작위로 역사적인물로 진급합니다. 이렇게 진급되면 남부군은 랜덤하게 '조지 피켓'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완전 랜덤입니다-_-;;;; 몇 번 테스트를 해봤는데 리스트가 고정돼있는 것 같습니다. ㅡ,.ㅡ;;;; 전투순서대로 인물이 결정됩니다. 그리고 한번 나온 인물은 다시 나오지 않습니다. (아마 리스트가 있어서 데이터가 끝나면 다시 처음부터 나올듯한데.....몇명인지 모르겠네요.) 그러니 이 도전과제를 그나마 쉽게 깨기 위해선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 방법은 무조건 보병을 많이 뽑아 돌격~ 두..
바이킹 시나리오에서 노르망디의 고유건물인 '모트 엔 베일리'입니다. 성체와 같은 효과를 주는데 모델이 다릅니다(오!!!)
폴리네시아의 고유시설인 모아이입니다. 해안에만 지을 수 있고 근접한 모아이이가 있으면 추가로 문화가 생산됩니다. 지형을 잘 만나면 문화폭탄이 따로 없다고 하더군요 ㅡ,.ㅡ;;;; (근데 그런 땅이 거의 없잔아......)
멎진 신세계에서 추가된 유닛인 X-COM부대입니다. 공수부대처럼 공수도 가능합니다.(수직이착륙이 가능한 X-COM비행기와 함께 ㅋㅋㅋ)
아시리아의 고유유닛인 공성탑입니다. 유닛을 공격하지 못하지만 도시를 공격할때 엄청 강력한 유닛입니다. 특히 주변에 공격력 상승 버프를 주기때문에 공성탑끼리 둘러싸고 때리면 ㅎㄷㄷㄷ
시나리오상 아메리카로 가서 보물을 훔쳐 본토로 가지고오면 점수를 얻습니다. 이것이 이 시나리오에서 사용하는 보물인데 엘도라도와 저것 두곳에서만 나옵니다. 훔쳐다 유럽으로 가지고 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