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제중에 '이름 참 길다'를 깨기위한 도시 입니다 ㅎㅎㅎ 직접 도시이름을 바꾸면 안되고 생성하거나 점령해야되는데.... 이게 켈트의 33번째도시 이름인지라 사실상 일부로 할라고 작정하지 않으면 답이 없습니다-_-;;;; 예외적으로 훈족의 경우 남의 도시이름을 랜덤하게 가저다 쓰는데 운이 좋으면 '랜바이어푸흘귄기흘'로 생성 된다고 합니다. 미니맵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도시 갯수가 ㅎㅎㅎ
베네치아의 고유영웅인 '베니스의 상인'입니다. 베네치아는 도시국가같은 국가입니다 ㅡ,.ㅡ; 덕분에 그냥은 확장이 안되고 '베니스의 상인'을 이용하여 도시국가를 사와야 합니다 ㅡ.ㅡ;;;;;;;;;;;;; 실험적인 문명인것 같은데 대부분의 경우(특히 근처에 호전적인 문명이 있는경우) 불리 하기 때문에 좀더 보강이 필요해 보이네요.
멋진 신세계에서 추가된 고고학자와 유적입니다. 고고학자를 이용하여 유적을 발굴하고 이것을 예술품으로 바꾸거나 랜드마크로 바꿀수 있는데.... 이게 전작에서는 위인을 사용하여 도배하던거라 랜드마크도배로 문화를 얻는건 더 이상 쓸 수 없습니다 ㅜㅡ 근데 말이 발굴이지 도굴이나 마찬가지입니다 ㅡ,.ㅡ; 남에 땅에서도 가능하기 때문에 국경개방 해놓고 먹튀하면 ... ㅎㅎㅎ
노르웨이의 스키 보병입니다. 이릅답게 눈지형에 들어가면 이속이 빨라 집니다. 하지만.....왠만한 맵에 눈타일이 많은 경우가 흔치 않아서 ㅡ.-;;;
모로코의 도전과제가 당신 눈동자에 건배 (Here's Looking at You, Kid) 입니다. 설명에는 "모로코로 플레이하며 카사블랑카에서 포르투갈의 본래 수도까지 시민 유닛을 공수하십시오." 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은 '멋진 신세계'에서 추가된 건물인 '공항'을 이용하여 포르투갈의 수도인 리스본으로 일꾼을 공수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공항'설명과 다르게 우방도시에는 공수를 사용 할 수가없네요 ㅡ,.ㅡ;;; 상대방도시에 공항도 있고 동맹에 국경개방에 연구협약에 동맹 같은 모든 우방행동을 다해도 안되네요;; 우방도시에 보내려면 다른 조건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검색해보니 포르투갈의 리스본을 점령해서 공수해도 된다고 해서 해보았습니다. 리스본을 점령한후 공항을 짓고 카사블랑카에있던 일꾼을 리스본으로..
요번 여름세일에 '멋진 신세계'확장팩을 사서 이제는 예술위인이 3종류로 분화되었습니다.작가, 화가, 음악가.거기다 작품계념이 생겨서 문화승리가 아직 이해가 잘안되고 있습니다 ㅜㅡ 어찌됬건 화가로 작품을 만들면 해당 화가이름의 작품이 나옵니다.이제 명언에 이어 명화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오스만의 도전과제인 '바르바리의 해적'은 술레이만의 특성을 이용한 도전과제 입니다. 술레이만은 야만인 배를 근접공격하면 일정확률로 나포가 되어 우리편이 됩니다. 바르바리의 해적 술레이만으로 야만인 갤리 10척을 모아 해군을 만드십시오. 문제는 이 도전과제가 그냥 하면 달성되지 않습니다. 꼭 오리지널 상태로 해야 합니다. 오리지널 상태로 바꾸는 방법은 메인메뉴 > DLC 에서 모든 확장팩을 '비활성화' 하고 하면 됩니다. 이제 확인을 누르고 나오면 오리지널 상태가 됩니다. 여기서 주의 해야 할것이 오리지널에서는 야만인 함선을 침몰시키면 안되고 자신의 배가 야만이 배와 근접할때(반대의 경우도 가능) 일정 확률로 야만인배가 아군으로 합류 합니다. 이제 나가서 10척의 야만인 갤리를 나포하면 됩니다 ㅎㅎ 참고 ..
개인적으로 문명5의 아이돌이라고 생각하는 부디카입니다. (철저하게 개인적인 의견임 ㅋㅋㅋ) 신과 왕을 구입하면 추가되는 켈트족입니다. 신앙관련특화라 종교로 밀어붙이기 좋은 문명이죠.
어쩌다보니 옆에 한국이 있는데..... 일부로 한국과 친하게 지내면서 지켜주고 있었는데 반대방향으로 적이와서 서울을 먹어 버렸습니다 ㅡ,.ㅡ;;;;; (국경개방을 왜 안해주냐고 ㅜㅡ) 결국 다시 가서 서울 탈환하고 한국에 서울을 기부했습니다 ㅎㅎㅎㅎ 그러다가.....결국 한국이 선전포고함 ㅜㅜ 눈물을 머금고 서울을 먹었습니다 ㅡ.-;;;;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