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아담'인 이유는 민달팽이에서 아담을 추출할 수 있기 때문이죠 ㅎ
평화롭게 기차가 가고있지만.....여러가지 사연이 많은 기차죠;;
하지만 다들 그렇게 아담에 미쳐가지 ㅜㅡ
흑인 가수인 그레이스 입니다. 죽일지 살릴지를 결정할 수 있는 인물중 한명이죠. 딸이 리틀시스터가 되기직전까지 보호하던 사람입니다.
여기가 딸의 방인가보네요.
누가 수집한 나비인지 모르겠지만 바이오쇼크에서 나비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네요.
행위예술같은 자세네요 ㅎㅎㅎ
귀여운 빅데디 인형이네요 ㅎㅎㅎ 아마도 스플라이서들이 송곳을 박은듯 하네요.
빅대디가 리틀 시스터를 부르고 있습니다. 리틀 시스터를 구할때도 저 구멍에다 넣죠.
바이오 쇼크2의 민달팽이 입니다. 전편에 비해서 강렬한 느낌이네요 ㅡ,.ㅡ; (참고 : [바이오쇼크] 민달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