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루테스 남매의 비밀이 풀리는 건가요?
컴스탁 부인은 엘리자베스가 자기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다른차원에서 온 딸이니까요 ㅎㅎㅎ
혁명군한테 컴스탁부인은 원수같을텐데 묘지가는 길이 생각보다 말짱한......가했더니 역시나 ㅎㅎㅎ
엘리자베스가 점점 힘들어 하네요. 근데 원래 혁명이라는게 피를먹고 자란다고 하죠.
뭐라고 해봐야 운명대로 진행 된다고 하고있는건가요?
혁명군도 학살하고 다니는건 똑같습니다. 그만큼 양쪽의 앙금이 강하다는 것이겠죠?
하지만 아직도 뭔소린지 모르겠습니다. 게임이 끝날때쯤이 되야 알아들을게 대부분일듯 하네요.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네
살인을한 엘리자베스가 머리를 잘랐습니다. 옷은 어머니의 옷이라네요. 이제 동영상 같은 곳에서 보던 모습이 되었네요.
데이지가 미쳤나봅니다. 어린아이를 죽이다니. 이게 그녀가 말하던 혁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