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본 리틀시스터입니다. 리틀시스터는 시체에서 아담을 채취하는 일을 합니다. 처음에는 단순 고아들을 이용하여 리틀시스터를 만들었는데 나중에는 여자아이들을 납치해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ㅡ.-;;; 그래서 바이오 쇼크1과 2에서 모두 딸을 찾기위한 서브스토리가 있죠.
바이오쇼크는 그림자로 공포를 조성합니다. 특히나 초반에는 호러SF분위기라 더 무섭죠. (하지만 좀만 더 전진해도 바숏무쌍 ㅋㅋㅋ)
스팀 겨울세일로 바이오쇼크1,2 합본을 샀습니다. 그동안 도타와 팀포2 아이템판돈을 모와서 샀네요 ㅎㅎㅎㅎㅎ 장르가 sf인줄 알았는데 호러sf인가보네요 ㅡ.-;;; 호러장느는 약해서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