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최면을 풀 약을 가지러 가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다니는 배경은 랩쳐의 어두운 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분위기 입니다. 폰테인은 테넨바움박사를 창녀라고 말하고 있고 사람들은 가족을 찾기위한 사진인지 가족을 기리기 위한 사진인지 알수 없는 사진을 붙여 놨네요.
이제부터 일정 숫자의 리틀 시스터를 구하면 선물을 줍니다. 전 '선'루트로만 클리어 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이게 리틀 시스터를 잡아먹어도 선물을 주는지 모르겠네요;;;
드디어 라이언을 만났는데..... 게임을 진행하면서 잠깐씩 나오던 이야기를 해주더니 알수 없는 소리와 함께 죽여달라고 합니다. (이것도 나중에 이야기가 나옵니다. ㅡ,.ㅡ;) 계속 최면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이게 주인공이 여기에 오게된 이유입니다 ㅎㅎㅎㅎ
라이언을 찾기위해 고군분투하던중 발견된 여러가지 내용들. 게임을 진행하면 이 내용들이 무엇이였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라이언에게 가는 길은 막혀있습니다, 그래서 암살자중에 한명이였던 키버츠는 고생중에 꿈에서 라이언을 죽일수 있는 방법의 힌트를 얻게 되죠. 근데,.....죽어버렸음 ㅡ,.ㅡ;;; 이제 그 임무를 제가 해야 겠네요 ㅎㅎㅎ
라이언을 암살하기위해 조직된 자경단(?)입니다. 계획이 들켜서 죽임을 당하고 저렇게 전시(?)되었습니다. 시체를 뒤저보면 몇명은 암살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막짤은 라이언의 흉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