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전통인가요? 시작은 등대 ㅎㅎㅎ 이번엔 위로 올라갑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온 이유는 알려주네요.
전작의 어두움에서 밝음으로 돌아온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입니다. 여러가지면에서 전작과 반대되는 분위기이면서도 같은 분위기 입니다. 이것을 게임안에서는 '통일성과 다양성'이라고 표현합니다 ㅎㅎㅎ 전작인 초반에는 호러였다가 나중에는 슈팅이 되는 특성이 있었는데 이번작은 그냥 계속 슈팅입니다. 원래 게임성보다는 스토리텔링이 중심인 게임이라 별상관은 없지만 말이죠 ㅋㅋㅋ
아담을 과다투입해서 이상하게 변한 라이언. 하지만 리틀시스터의 다구리에는 답이 없네요. 리틀 시스터는 아담추출 전문가니까요 ㅋ
빅대디 목소리로 바꿔주는 기계입니다. (그런데 무슨 목소리지?) 폰데인에게 가기 위해서는 리틀 시스터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주인공은 빅대기가 되기위해 직접 개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눈에는 시체로 보이지만 리틀시스터에게는 천사(?)로 보입니다. 세쇠를 통해 이렇게 보이게 하는건지 약물을 통해 이렇게 보이게 하는 건지는 잘모르겠네요;; 천사에게서 아담을 체취하는 것이 리틀시스터의 임무이기 때문이죠 ㅎㅎㅎ
리틀 시스터는 고아들을 세뇌시켜서 만듭니다.(나중에는 고아들이 부족해서 납치해서 만들었습니다.) 위에 스샷들은 세뇌시키기 위해 하는 교육들이죠. 잘보면 리틀 시스터의 행동패턴을 알수 있습니다 ㅎㅎㅎ
빅대디를 사냥하는것이 목적이였는지는 모르겟는데 빅대디를 사냥하다 죽은 사람입니다. 시체모양이나 책상모양을 봐서는 내려찍기 공격을 한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