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지나가는 사람들 대사가 너무 반복되서 없는거만 못하다는 느낌이.....
언제오는지 카페 주인한테 물어보고 시간 맞쳐서 오면 됩니다. 두번 오는데 타이밍 놓치면 못잡습니다.
그나마 다른날들보다는 덜 거슬리네요 ㅋㅋㅋ 이 게임은 컨샙자체가 까는거라 좀 거슬릴때가 많습니다.
볼티모어에서 용의자가 잡혔다는군요. 그것과 상관없이 또 딱지를 때야 합니다 ㅋㅋㅋ
당연히 미쉐린 가이드 페러디입니다. 근데 이런데를 뭘 맛평가까지 하고 잇어;;;
동네 지킴이 교통경찰이 되었습니다. 근데 마피아랑 관계가 좀 줄었네요. 실수로 마약 알려준것으로 얻은거에 비하면 별거 아니지만 말이죠 ㅋㅋㅋ
처음엔 저게 뭔지 잘 몰랐는데..... 이 날 시작할때 저것과 관련된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ㅜㅡ
내사과 사람들이 눈에 불을 켜고 있어서 뇌물을 받을 수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상좀 부리지 말라고!!
오프닝에서 나왔던 누명사건 이야기하는거 같네요. 이제야 증언자가 나오다니!!
왜 벌레가 사람인척 하고 있어!!!